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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찰총장 총경 출국금지 신청…K팝 티켓 부인도 소환




https://youtu.be/8HtAvEhM05E
(서울=연합뉴스)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 등 유명연예인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 등에 대한 강제수사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 윤 총경 등의 계좌 거래와 통신 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는데요.
또 경찰은 말레이시아 주재관으로 근무 중인 윤모 총경의 부인 김모 경정의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인데요. 최근 FT아일랜드 최종훈(29)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김 경정에게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K팝 공연 티켓을 마련해줬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김혜주>
<영상: 연합뉴스TV>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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