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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웍스, 신제품 클렌징디바이스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

글로웍스, 신제품 클렌징디바이스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스마트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글로웍스(gloworks)’의 신제품 클렌징디바이스가 출시 일주일 만에 최초 입고분 1만 개를 완판했다고 밝혔다.

글로웍스는 그동안 특수 제작된 명주실 패드를 디바이스에 결착한 패드결합 진동 디바이스를 주력으로 판매하였다. 세안 후에도 남아있는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 2030 여성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새롭게 출시하여 완판 된 클렌징 브러시는 기존 글로웍스 디바이스 보유 고객들이 간편하게 헤드부분을 교체하면 클렌징부터 각질관리는 물론 탄력 마사지기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라이징 인플루언서 은젤(eungell)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보유 고객들과 신규 고객들에게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글로웍스 관계자는 “5만 대 넘게 판매한 4D 진동디바이스 출시 1주년이 되었다. 기존 디바이스를 보유하고 계신 고객님들이 저희 제품의 효과와 기능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고민하다가 신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의 제품도 기대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웍스는 출시 1주년을 맞아 13일부터 전 제품 할인은 물론, 사은품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완판 된 클렌징 디바이스는 예약 구매를 받아 크리스마스 이후 순차배송 예정이다.

이수진 스포츠동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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