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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정장·캐주얼 모두 OK 발이 편한 컴포트 드레스슈즈
허시파피｜컴포트 드레스슈즈 남화
편안함에 ‘개성’이란 날개를 달다.
허시파피가 정장 및 세미 정장에 어울리는 컴포트 드레스슈즈 남화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 된 드레스남화는 허시파피가 50년간 일관되게 추구해 온 컴포트 DNA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이다. 허시파피는 아메리칸 정통 컴포트 스타일을 일관되게 펼쳐 온 브랜드다. 자유롭고 액티브한 삶을 지향하는 고객을 핵심타깃으로 삼고 활동성에 방점을 둔 컴포트 신발을 꾸준히 전개 해왔다. 또 브랜드 핵심가치를 ‘편안함’에 두고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를 과감히 반영해 허시파피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다가오는 추석에 맞춰 출시된 대표 아이템 ‘3MH 523’은 범용성 있는 라스트와 검증된 몰드창, 그리고 돈내피를 적용해 최적의 피팅감을 자랑한다. 특히 중장년 층 고객을 위해 장시간 걸어도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곳곳에 컴포트 기능을 탑재했다.
디자인에서는 전면에 장식 포인트를 배치해 캐주얼적 개성을 드러내고, 중후한 컬러와 질감으로 드레스화 고유의 스타일을 연출했다. 편안함을 고려해야 하는 컴포트 슈즈의 특성상 자칫 단조롭고 투박할 수 있다는 우려는 제품을 보는 순간 사라진다.
비즈니스 드레스 아이템이지만 정장에서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코디를 소화해 낼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지인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사이즈는 245mm-275mm까지이며, 색상은 블랙이 준비돼 있다. 가격은 16만5000원이다.
스포츠동아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