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강력 슈팅 맞은 진행요원 '유니폼 득템'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신의 슈팅에 맞아 쓰러진 경기 진행요원에게 유니폼을 선물했다.

호날두는 15일 스위스 베른의 스위스 경기장에서 열린 영 보이스와의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F조 1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경기에 앞서 몸을 풀던 호날두는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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