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산 KT-DB전에 '농구대통령' 허재가 뜬다!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KT 소닉붐 프로농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은 11월21일(목)에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DB프로미와의 홈경기에서 농구대통령 허재 전 감독이 시투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인 전 농구 국가대표 허재 감독은 이날 부산을 방문해 부산KT소닉붐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와 더불어 프로농구 1라운드 MVP 수상 등 최근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아들 허훈(25세, 가드)을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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