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51] ‘코리안 좀비’ 정찬성 “할로웨이 응원해!”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전세계 격투기 팬들이 고대하던 ‘트리플 타이틀전’이 오늘 UFC 251 메인카드에서 펼쳐진다. 이 중 페더급 타이틀전이 펼쳐지는 코메인 이벤트에 국내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페더급 랭킹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16-5, 코리안좀비MMA)은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21-1, 호주)의 승을 내다봤다.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와 랭킹 1위 할로웨이는 지난 UFC 245에서 맞붙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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