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이보다 더한 눈호강은 없다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역사를 경험해보시길 추천한다.”

28년 만에 진화를 통해 돌아온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 대한민국 최고 VFX(Visual Effects 시각적인 특수효과)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해운대’, ‘늑대소년’ 등 영화에 참여한 모팩 스튜디오의 장성호 대표는 “영화 시각효과 부분에서 신기원을 이룬 작품이라 흥미롭게 봤다”며 “어느 장면을 특별히 훌륭하다고 이야기하기 힘들 정도였다. ‘터미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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