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母 위중해 급하게 귀국→자가격리 시작”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갑작스럽게 귀국했다.

오늘(13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위중해지셔서 급하게 귀국하여 검사 받고 자가격리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건강해야 해요. #이방인프로젝트”라고 전했다.

한편 윤종신은 ‘월간윤종신’의 이방인프로젝트를 위해 MBC ‘라디오스타’, JTBC ‘방구석1열’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 후 지난해 11월 출국했다.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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