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21세기병원, 신규의료진 부임… 정형외과 질환 전문성 강화

[정희원 기자] 광명21세기병원 관절센터에 신규의료진 2명이 부임했다.

새로 부임한 정형외과 전문의 한상엽 원장과 김동현 원장은 어깨와 무릎 분야를 중점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이 병원은 정형외과 분야의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관절클리닉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광명 지역 주민에게 한층 높아진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포부다.
한상엽 원장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에서 전공의를 수료하고, 디딤병원 정형외과 원장으로 임상경험을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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