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한국지사 조혁진 신임 대표 취임

[김수길 기자] 6개월 가량 공석이던 라이엇 게임즈 한국 법인의 최고수장 자리가 내부 승진을 통해 채워졌다.

지난 2011년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해 인사와 총무 업무부터 게임 운영 서비스, 재무, 홍보·대외 부문 등 사실상 회사의 전 영역을 거친 조혁진(사진) 전 본부장이 최근 신임 대표에 취임했다.
앞서 박준규 전 대표가 2020년 초 만 44세의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하면서 라이엇 게임즈의 미국 본사와 한국 법인은 새로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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