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 감성’ 살린 친숙하고 건강한 맛

[정희원 기자] 빙그레가 남녀노소 모두 즐겨먹을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액상 요구르트 ‘십장생’(사진)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신제품은 ‘홍삼&마’, ‘복분자&노니’ 등 2종으로 출시됐다. ‘홍삼&마’는 대표 건강식품 홍삼과 뮤신 성분이 풍부한 마를 주재료로 활용했다. ‘복분자&노니’는 새콤달콤한 복분자 맛에 현재 인기있는 열매 노니를 더한 제품이다.

소비자 건강을 고려해 기존 자사 일반 요구르트(65㎖ 기준)에 비해 당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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