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건조기, 미국·유럽서 잇달아 호평

[한준호 기자] 삼성전자의 건조기가 미국과 유럽에서 최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경쟁사인 LG전자와의 격차를 더욱 넓히고 있다.

건조기는 LG전자가 먼저 뛰어들었고 전통의 백색가전 강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장에서 굳건히 자리를 잡았다. 삼성전자도 공격적으로 이 시장에 뛰어들어 최근 들어 자리를 빠르게 잡아나가고 있다. 특히 삼성 건조기는 국내시장에서 2019년 7월부터 점유율 50%를 넘어서며 1위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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