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X한국인 다문화축제 '14살 맘프(MAMF)가 온다'
올해 제14회를 맞이하는 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다양성 축제인 맘프(MAMF)가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맘프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다함께 더멀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창원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제14회를 맞이하는 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다양성 축제인 맘프(MAMF)가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맘프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다함께 더멀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창원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