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상비약 확대에만 치중…공공 심야약국 도입해야"


공공 심야약국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경남도의회에서 나왔다.

자유한국당 윤성미 도의원(비례)은 2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의약품의 접근성을 보장하면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 경남도의 공공심야약국 도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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