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구글, AI 교육과정 개발 착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구글과 함께 AI 교육과정 개발에 착수한다.
21일 KAIST에 따르면 전기및전자공학부 서창호 교수와 기계공학과 윤용진 교수가 구글의 기술(TensorFlow, Google Cloud, Android 등)을 활용한 교육 과정을 약 1년에 걸쳐 개발할 예정이다. 과목당 미화 7500달러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