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배춧값 폭등…"임실 김장축제서 30% 저렴"
태풍 피해로 배춧가격이 폭등한 가운데 전북 임실군에서는 저렴하게 김장을 담글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전북 임실군은 다음 달 9일부터 17일까지 임실N양념가공 김치체험장 앞에서 제4회 임실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태풍 피해로 배춧가격이 폭등한 가운데 전북 임실군에서는 저렴하게 김장을 담글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전북 임실군은 다음 달 9일부터 17일까지 임실N양념가공 김치체험장 앞에서 제4회 임실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