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로봇랜드 '채무불이행' 사태…"민간사업자 사업 추진 촉구 결의해야"


대출 상환금 채무불이행 논란으로 운영 위기에 빠진 마산로봇랜드 정상화에 경남도와 도의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옥선 도의원(창원7)은 20일 열린 제368회 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마산로봇랜드 운영 정상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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