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발 간호사 확진 성남시의료원, 직원 모두 '음성'


경기도 성남시의료원 전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의료원은 서울 이태원 주점 등을 다녀온 남성 간호사 A씨(26)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지난 8일 확인하고 전 직원 618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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