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원도심에 생기 불어넣고, 주거복지는 ‘업그레이드’ [지방기획]

인천은 인구 296만명의 대도시이자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1883년 인천항 개항에 따른 열강의 흔적이 남아 있다. 주변으로는 차이나타운, 한국 최초 철도인 경인선 시발지로 상징성을 지닌 인천역 등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다고 평가된다. 송도와 청라·영종이 포함된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IFEZ)엔 바이오·로봇·도심항공교통(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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